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자료 출처 한국은행, 생산자물가지수 등락률)
8월 생산자 물가지수(102.20)가 전월대비 0.3% 올랐다. 지난달 상승세로 전환한 뒤 두달 연속 올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상승했다. 혹서(酷暑)기 농산물 출하 감소로 가격이 급등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 잠정치’에 따르면 농산물 생산자물가지수가 크게 올랐다. 7월과 비교해 4.5% 올랐다. 6월 농산물 생산자물가와 비교하면 두 달 새 23.7% 상승이다.

(자료출처 한국은행, 생산자물가지수 등락율)
지난달 농산물 가격은 14.2% 상승했다. 2010년 9월(18.8%) 이후 약 7년 만에 가장 큰 폭 상승이다. 농산물 중 피망 (190.9%) , 토마토(102.1%), 배추(55.3%) 등의 가격이 한달사이 큰 폭으로 올랐다. 공산품 생산자물가도 지난달보다 0.3% 올랐다. 석탄과 석유 제품은 3.2%, 고철은 12.1% 상승했다.
반면 축산물 가격은 2.5% 하락했다. 살충제 잔류 계란 파동등에 따른 현상이다. 축산물 중 닭고기( 12.9%), 계란(13.9%) 등이 한달사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계란 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겨울 조류인플엔자(AI) 로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