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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지난 8월 중 미국의 수입물가가 7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을 나타내며, 미국 장기국채금리가 19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자료 출처 국제금융센터, 주요 금융시장 지표)
19일(현지시간)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은 미국 노동부 발표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미국의 수입물가는 지난달 보다 0.6%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시장예상치인 0.4%를 웃돈 수치다. 지난 1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수입물가지수는 지난해 보다 2.1% 올랐다.
지난달 석유제품 가격은 4.8% 상승했다. 지난 7월에는 0.4% 내렸다. 석유를 제외한 수입 물가는 0.3% 올랐다. 지난 7월의 -0.1에서 상승세로 전환이다. 8월중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지난 7월에는 0.5% 상승했다. 수출물가는 1년 전보다는 2.3% 올랐다.
이날 미국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전일보다 1bp(1bp=0.01%) 하락한 2.24%를 나타냈다. 2016년 11월1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올 4월16일과 같은 수치다. 세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ICE 미 달러 인덱스는 전일보다 0.22%하락해 91.84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2% 내린 111.59엔에 거래됐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0.33% 올라 1,1994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주식시장을 살펴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지수가 전일(22,331)보다 40포인트(0.18%) 오른 22,371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기업확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등이 시장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우지수를 비롯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