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 , 4개월 내 최고치 … 전년 比 1.5% ↑
2017-09-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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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4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시장예상(1.5%)과 일치했다.
1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8월 중 소비자물가지수(HICP)가 지난해 같은해보다 1.5% 올랐다.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4개월내 최고치다. 지난 7월 HICP상승률인 1.3%보다 0.2%포인트 확대된 수치다.
8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은 지난해 같은해보다 1.3% 올랐다. 시장 예상치인 1.2% 상승을 웃돌은 수치다.
장헤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