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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그림 출처 국제금융센터)영국 중앙은행(BOE)이 수개월내 금리인상을 시사하며 파운드화가 급등하고 범유럽지수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다우지수는 전날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현지시간)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스톡스(Stoxx) 유럽600지수는 전일대비 0.04% 상승해 383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7379.70) 대비 1.14% 하락했다. 영국 중앙은행(BOE)의 금리인상 시사는 증시를 압박했다. 이날 영국 BOE는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위원 9명 중 7명 찬성으로 현 기준금리(현 0.25%)를 유지했다. 동시에 카니 영국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되는 경우 금리인상을 수개월 내 실시할 필요가 있다”며 이른 시일내 부양기조 축소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영향을 받은 파운드화는 전날 보다 1.42% 급등해 1달러당 1.3399를 기록했다. 1년내 최고 수준이다. 파운드화 강세로 영국 주요 종목들이 하락하면서 범유럽지수를 압박했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일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지수가 전일(22,158)보다 45포인트(0.20%) 오른 22,203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이다. 반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0.11%)와 나스닥지수(-0.48%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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