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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Petronet,한국무역협회" 유가 변동에 따른 전체 무역수지 영향)
“국제유가 변동이 우리 수출입 단가에 영향을 미쳐 무역수지에 적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유가 관련 품목의 가격변동에 따른 대외경쟁력 변화를 최소할 필요가 있다”
국제무역연구원(KITA)은 이달 펴낸 연구보고서 ‘국제유가 변동이 한국의 무역수지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에서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중장기적 대응전략으로 △ 지식서비스업 중심 산업구조로의 전환,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위한 R&D 투자확대, △ 수출제품의 고부가가치화등이 필요하다며 이와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
국제유가 향방은 불확실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하반기 유가하락 가능성은 상존한다. 유가가 하락하면 제조업 관련 업종의 무역수지는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크다. 한국의 제조 업종 무역 수지는 국제유가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유가 하락충격이 상승충격에 비해 큰 것으로 조사됐다.

(그림 출처 국제무역연구원)
KITA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유가 1% 하락 시 석유제품·석유화학·일반기계·섬유의 무역수지(월간기준)가 2,282만 달러 악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유가 변동에 따라 석유제품 수지(추정치)는 24.3억 달러, 석유화학은 11.8억 달러, 일반기계는 1.7억 달러가 각각 악화됐다. KIA는 국제유가와 한국의 산업별 수출단가 지수(2000년1월~2007년4월의 월별 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출입 단가에 대한 국제유가 변동의 장기 전이 효과를 추정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