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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차 핵실험 여파, 원·달러 환율 10.2원 ↑ 2017-09-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북한의 6차 핵실험여파로 4일 금융시장이 흔들렸다. 원·달러 환율은 4일 10원이상 올랐다. 국제금융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그림 출처 국제금융센터, bloomberg) 


미국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10.2원(0.91%) 오른 달러당 1133.0원에 마감했다. 서울 시장이 마감된 후 뉴욕시장에서 열린 NDF 환율은 1,132.00원으로 전일 현물종가(1,133.00)대비 1.00원 하락했다.

 

북한의 6번째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금 1g은 전거래일보다 1.74%오른 4만8400원에 마감했다. 국고채 금리도 상승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35% 포인트 오른 1,782%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노동절로 주식·채권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국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8.04포인트(1.19%) 떨어진 2329.65dp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168억원,43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폐기발언등에 영향을 받은 개인의 매도세(3437억원 순매도)를 막아내진 못했다.

 

북한이 계속해서 군사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은 국제금융시장에서 미국달러화의 주요통화대비 약세를 이끌었다. 이날 유로화는 1유로당 1,1896달러로 전날보다 0.3%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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