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층 개포 주공 6·7단지 재건축, 서울시 심의 통과
2017-08-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대상지, 그림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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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대상지, 그림 서울시 제공)
강남구 개포동 187번지 일원 개포주공6·7단지 개포동 아파트 재건축이 시동을 건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30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에서 이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 심의안이 통과됐다.

(위치도, 서울시제공)
서울시에 따르면 개포주공 6·7단지는 개포택지개발지구 내 영동대로변에 위치해 북측에 양재천,남측에 개포주공 4단지, 서측에 개포주공5단지가 있다. 개포주공 1~4단지는 이미 재건축 마무리에 들어간 상태며 개포주공 5단지는 지난 5월 1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고 35층 규모의 2294가구로 재건축된다. 현재 개포주공 6·7단지의 부지면적은 11만 6684㎡로, 6단지는 1060가구, 7단지 900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1983년에 건립돼 34년이 경과했다. 서울시는 개원길의 폭을 넓히고, 단지내 통경구간 등을 활용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공원 및 녹지 등 조정등 공공성을 강화토록 했다고 밝혔다. 건축계획안은 앞으로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확정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