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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4~26(현지시간)일 진행된 ‘잭슨홀 미팅’(세계중앙은행장 연차총회)이 조용히 막을 내렸다. 재닛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장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총재가 향후 통화정책에 어떤 시그널을 줄것인지가 관심사였다. 옐런 의장의 매파적 기조가 드러나지 않자 글로벌 시장에서 12월금리 인상전망이 낮아졌다. 국제금융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28일 국제금융속보(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주말 25일(현지시간) 기준금리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옐런 연준의장의 잭슨홀 미팅연설이 비둘기파적 기조로 해석되는 가운데 지역 연은 총재들의 향후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사하는 발언들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미 국고채 2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2bp(1bp=0.01%) 상승한 1.33%%로 마감했다. 장기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주 대비 2bp 하락한 2.17%를 기록했다. 한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주 대비 6bp 하락한 2.25%를 기록했다.
이날 달러화가치는 하락한 반면 유로화 가치는 2015년 1월이후 최고치(1유로=1,1924달러)를 또한번 갱신했다. 달러화 약세는 유로 물가상승을 약화시킨다.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드라기 ECB 총재는 유로화 강세에 우려를 나타내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의 연방정부 폐쇄 발언으로 혼조세를 보이던 미국 다우지수는 옐런 연준 의장의 금융시스템 안정성 강화발언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전주 대비 0.6% 상승했다. 한편 유로스탁스(stoxx)600지수는 지난주 테러사건의 공포감과 북미의 긴장지속등이 영향을 미쳐 보합세를 보였다. 한국 코스피는 전주 대비 0.9%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