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A FARM SHOW- 농립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 오늘 25일~27일 열려 2017-08-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생존뿐 아니라 환경·건강·안전 이슈로 농산물 수요는 증대된다. 농업이 2차, 3차산업과 서로 융합해 6차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오늘 25~27일 ‘A FARM SHOW-지자체와 함께하는 농립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관 △창업관 △귀농농촌관 △전시체험관 같은 상설 전시관이 운영되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25~26일 이틀간, 제1전시장의 중앙무대에서 ’청춘 비상(飛上), 청년 일자리 농업에서 찾다‘를 주제로 ‘농담(農談) 토크쇼(오후 2~4시)가 열린다. 오늘 25일, 농업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청년 농부 3명이 강연을 펼친다. 작지만 ’강한 농가‘의 스토리를 발굴해 소비자와 직접연결해주는 플랫폼을 만든 ’팜토리‘의 김강산 대표(27)와 가뭄농가 지원, 우리 쌀 제품 지원 등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사업을 하는 ’유캔스타트‘의 김태웅 대표(33)가 자리를 함께한다.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농업이 경작규모가 크지만 생산 효율이 낮은 1차산업일까? 농업에서 성장 기회는 무궁무진하다는 사업가들이 있다. 이틀째인 26일, 식품,외식 분야에서 블루오션을 찾은 30,40대 사업가 2명이 토크콘서트를 찾아 창업 성공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들려준다. 장보남 하남 F&B 대표(43)는 7년 전 경기 하남시 변두리의 작은 삼겹살집(하남돼지집)으로 출발해 현재 연매출 1000억 원대의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을 일궜다. 세계 최초로 친환경 꼬마감자를 개발한 ‘록야’의 박영민 대표(34)는 7년 전 20대에 회사를 세월 꼬마감자 재배법으로 특허를 개발해 연매출 100억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국농업은 ‘갈로파고스 신세다. 인구감소·고령화로 한국농업은 위기에 처했다. 청년농부들이 혁신의 새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26일 오후 4시부터는 중앙무대에서 농업 다큐멘터리 영화인 ‘파밍보이스(Farming Boys)'가 상영된다. 청년농부와 농업기술을 주제로 호주 이탈리아 프랑스 등 11개국의 농장과 연구소를 돌며 만든영화다. 27일에는 ’강레오함께하는 세프의 테이블‘이 마련돼 지자체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쇼도가 펼쳐진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