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민-관-연 4차 산업혁명 대응하는 북구유럽 2017-08-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위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협소한 내수시장과 인구고령화에 직면하고 있는 북구 유럽강소국들은 4차산업혁명을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주요 민간연구원과 한국무역협회등에 따르면 네델란드, 덴마크,핀란드등 유럽강소국들 상당수가 국가와 민관이 모두 참여한 일관된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별 대학 및 연구소를 거점으로 혁신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끈다.

 

네델란드는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기위해 스마트산업 국가로드맵(Smart Industry-Dutch Industry fit for the Future)를 2014년 4월 발표했다. 같은 해 11월 발표된 액션플랜은 스마트 필드랩의 육성(Accelerating in field labs)의 육성과 산업기반 강화(Strengthening the Foundation)에 초점을 두고 있다.필드랩(Field Lab)은 기업과 관련 연구기관의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정책 분야의 종합센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29개의 필드랩이 개설되어 의료서비스,농업,화학등 다양한 산업에서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덴마크는 올해부터 덴마크 방식의 industry 4.0을 표방한 'MADE Digital'을 시작했다. 다양한 분야(niche)에서 경쟁력을 가진 덴마크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규모 산업과 대기업에 기반을 둔 독일의 Industrie 4.0과 구별된다. ‘MADE(Manufacturing Academy of Denmark)'는 정부, 기업,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투자하여 2013년 설립된 프로젝트이다. 미레제조 기술과 제조환경 구현을 위한 MADE SPIR(Strategic Platform for Innovation Research)프로젝트가 Made Digital 에 앞서 2014년부터 진행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