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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3일(현지시간) 미국의 ISM 서비스업 경기지수 부진으로 시장의 성장세 확대 우려가 커지며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1% 오른 1,1870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7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53.9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57.4)보다 3.5포인트 낮은 수치로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다. 시장은 57.0을 예상했다. PMI가 50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이하이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하위구성항목에서는 신규수주지수가 전월 60.5에서 55.1로, 고용지수 역시 전월 55.8에서 53.6으로 하락했다.
반면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이 집계 발표한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지수(PMI) 확정치는 54.7을 기록했다. 전달 (54.2) 보다 소폭 올랐다. 이는 1월 이후 최고치이며 4개월 연속 상승세다.
지난 1일 발표된 7월 중 제조업 PMI 확정치(53.3)와 서비업 pMI 확정치를 합산한 종합PMI는 54.6을 기록했다. 전달의 53.9에 비해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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