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떠나는 피서지, ‘다리밑 헌책방’ 한강공원에 펼쳐져
2017-08-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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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색 공원(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도심 속 최대 규모의 ‘다리밑 헌책방 축제’가 펼쳐졌다. ‘한강 몽땅 여름축제’와 함께 펼쳐지는 행사다. 오늘 1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서울, 경기지역 헌책방 20여 곳에서 판매하는 고서와 단행본, 전문도서, 어린이도서 등 10여만 권에 달하는 책을 만날 수 있다. 축제기간 내 매주 토요일. 자신의 책을 직접 팔 수 있는 헌책 거래 장터도 열린다. 이달 두 번째 토요일(12일)에는 ‘휴먼라이브러리;헌책의 새날’이라는인문학 강연도 진행된다.
대형 중고서점에서 접하기 힘든 고서 전시가 매일 열린다. 주변에는 3천여권의 헌책으로 만들어진 책의 탑과 폐 가전제품과 캠핑 의자로 만든 미니도서관이 눈을 즐겁게 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