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7월 PMI 51.4, 전월보다 0.3p 하락 … 구조적 리스크 상존
2017-08-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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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의 7월 구매관리지수(PMI)가 전월보다 0.3p 하락했다. 최근 빠른 회복 양상을 보이고 있는 중국경제가 구조적 리스크로 둔화될지 주목된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51.4를 기록했다. 전월 (51.7)보다 0.3p낮은 수치다. 신규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7월 신규 수주지수는 52.8로 전월(53.1)보다 0.3p 하락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서비스업) PMI는 54.5로 집계됐다. 전월치(54.9)보다 0.4p 내렸다.
7월 제조업 지수가 전월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이코노미스트들 중 하반기 중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측하는 견해가 나온다. 상반기 중국경제는 소비부문의 기여로 경기회복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올 상반기 GDP 증가율 6.9%를 기록했다. 일각에선 중국 경제의 구조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한 중국경제 회복 지연 가능성은 상존한 것으로 본다. 은행 및 민간부문의 부채 확대와 투자부문의 비효율적 관리는 구조적 리스크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