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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점, 영업이익률 편의점 4.3% ~ 주점 17.9% 2017-07-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그림 자료: 통계청)

 

가맹점당 영업이익률은 주점이 가장 높고, 가맹점 당 연간 매출은 치킨·피자·햄버거등 업종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동네에서 쉽게 볼 수 편의점, 김밥분식등의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

 

통계청은 지난 20일 이런 내용의 ‘201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로 본 프랜차이즈(가맹점)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본부와 직영 가맹점을 제외한 순수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난해 작성했다.

 

 

   (그림 가맹점수)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가맹점수(교육서비스업 제외)는 18만 1천개로 전년보다 8.4% 증가했다. 조사대상 16개 업종 중 커피전문점(16.6%), 안경(14.5%),일식·서양식(14.3%) 등 업종이 크게 늘었다. 반면 문구점은 감소(-9.0%)했다.

 

가맹점당 연간 매출은 2억7840만원으로 전년보다 8.0% 늘어났다. 커피전문점(-4.2%),제빵·제과(-1.1%),편의점(-0.3%)등은 감소한 반면 치킨(19.0%),피자·햄버거(16.9%) 등은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그림 가맹점 영업이익
 


가맹점 전체 영업이익은 5조원으로 전년보다 25.7% (1조1백억원) 증가했다. 일식· 서양식(55.8%),한식(44.0%) 등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가맹점당 영업이익은 2,740만원으로 의약품(8,810만원),안경(4,890만원)등이 높은 반면 편의점의 영업이익은 1,860만원으로 낮았다. 편의점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경쟁이 심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편의점 수는 2014년 2만 6280개에서 2015년 2만9628개로 급증했다.

 

 


   (그림 가맹점당 영업이익률)


가맹점당 영업이익율은 9.9%로 전년(9.2%)에 비해 0.7%포인트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주점이 17.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치킨(17.4%),안경(16.7%) 순이었다. 문구점(9.4%), 제빵·제과(7.3%), 편의점(4.3%)등은 영업이익률이 낮았다.

 

 

   (그림 가맹점당 종사자수)
 

가맹점당 종사자 수는 3.7명으로 전년 3.5명에 비해 0.2명 증가했다. 일식·서양식(5.8%), 피자·햄버거(5.2명) 순으로 많았다. 반면 치킨(2.5명),주점(2.6명),문구점(2.6명),안경(2.8명)등은 점당 종사자 수가 3명에 못미쳤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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