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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시장) 국제유가 47달러선 회복, 금값 1241달러선 2017-07-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지난 16일(현지시간) 배럴당 46달러 선을 회복한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9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은 지난 6월 말 10개월만의 최저치인 배럴당 42달러 보다 5달러 이상 오른 배럴당 47.12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런던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브렌트 유는 배럴당 49.60 달러를, 두바이유는 배럴당 47.74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최근 국제유가 상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수출 감축에 따른 과잉공급우려 완화와 미국 원유재고가 시장예상보다 큰 폭 감소하며 가격상승에 반영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2.81달러(0.2%) 내린 1241.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케어 상원처리 불발로 약세를 보이던 미국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금값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최근 1년 최고치는 작년 8월2일 온스당 1,363.57달러, 최저치는 작년 12월22일 온스당 1,128.38 달러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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