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원-달러 환율 상승 흐름, 1150선 훌쩍… 환율변동성 ↑ 2017-07-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원·달러 환율이 최근 1150원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3월27일 달러당 1112원80전까지 떨어졌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16일 한 달 여 만에 최고치인 1134원10전을 기록한 이후 16원이나 급등했다. 하반기에 달러당 1200원 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전날보다 1원60전(0.14%)오른 1달러당 1151.1원에 마감됐다. 이날 달러화 가치는 트럼프 대통령 장남의 러시아스캔들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과 연준(Fed)의 금리인상 기조 약화가능성으로 약세로 전환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경제의 주요이슈에 영향받으며 1150원 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연1.25%로 한국(1.25%)과 같은 수준까지 인상한 뒤 상승세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상승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Fed의 금리인상과 ECB(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축소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국내 환율 변동성은 확대된 상태다. 원·달러 환율상승세가 계속될까?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6월말 브렉시트 투표 직후인 6월27일 달러당 1,182원을 기록한 후, 12월28일 달러당1,210.50원으로 최근 1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