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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삼표레미콘 터 ‘초대형공원 문화명소’로 재탄생된다. 2017-07-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사진 서울시 제공,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관련사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2만7828㎡)가 서울 숲과 함께 61만㎡ 규모의 초대형 공원으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전을 2022년까지 이전하고, 공원화에 대한 세부계획을 올 연말까지 수립·발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성수동 삼표레미콘 위치도)
 

삼표레미콘 공장은 소음과 교통체증,미세먼지를 유발하면서 공장 이전에 대한 주민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서울시는 2022년 7월까지 이전과 철거를 마친 뒤 레미콘 공장부지를 공원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세계적 명소로 탈바꿈시킨 미국 시카고 밀레니엄파크처럼 공원·문화시설이 합쳐진 공간 그림이 그려질 수도 있다. 서울시는 인근의 승마장,유수지등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부지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공간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구상단계부터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한강과 중랑천, 공원이 만나는 장소의 특성과 글로벌 트랜드를 반영해 세계적인 문화 명소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서울시에 따르면 종래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소유주 현대제철) 활용을 두고 다양한 논의가 있었지만 구체화되지 못했다. 98년 서울신청사 이전부지, 2004년 서울숲내 공원조성, 2010년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건립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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