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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ISM 제조업지표 호조… 2014년 8월이후 최고치 2017-07-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6월 ISM 제조업지수가 호조를 나타냈다. 미국성장기대가 높아지며 3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강세로 연결됐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6% 오른 96.22를 기록했다.

 

 

6월 ISM 제조업경기지수가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제조업 경기전망에 파란불을 켰다.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국공급관리자협회(ISM) 6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는 57.8로 전달(54.9)보다 2.9포인트 올랐다. ISM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구성항목별로는 신규수주는 전달(59.5)에서 63.5로, 고용지수는 전달(53.5)에서 57.2로 상승했다. 반면 지불가격은 전월(60.5)에서 55.0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1월이후 최저치다. 고용지수는  각각 63.5,57를 기록했다. 가격상승 둔화로 미국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월가의 전망에 무게 추를 옮겼다.

 

이날 미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보였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5% 떨어진 1,1364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엔환율은 전일보다 0.9% 상승한 달러당 113.38엔을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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