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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업, 투자와 리뷰 그리고 선도 2017-07-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래 사업은 리스크가 크다. 기본적으로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지만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기존사업들은 매출, 수익률 등 정량 지표를 통해 사업성을 검증할 수 있다. 당장 사업 성과가 나기 어려운 미래사업에 대한 평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소속 컨설턴트들이 저술한 ‘맥킨지 성장의 묘약’이라는 책에서는 사업을 단계별로 주력사업(mature business), 성장 사업(growing business),미래 사업(emerging business)으로 나눈다.

 

사업은 각 단계별로 접근 방법과 목표가 다르고 이에 따라 평가 기준과 사업 책임자까지 달라야 한다고 소개한다. 예를 들어, 주력사업은 재무 지표로 평가하고 성장 사업은 성장률을 기준으로 하며 미래 사업은 사업 진척도를 가지고 평가해야 한다.

 

전문 경영인들은 당장 사업성과가 나기 어려운 미래 사업평가에 월 단위 마일스톤(milestone)을 기준으로 하기도 한다. 주로 지난달 계획 달성 여부와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 방식 중심으로 리뷰된다. △시장에서 맞닥뜨릴 이슈 △경쟁자보다 고객들에게 줄 수 있는 가치△지속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경쟁우위 등에 대한 질문도 기반이 된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미래 사업 리더들은 현실적인 목표를 수립·실행하기 위해 중요한 질문을 준비하며 새로운 성장 싹을 발굴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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