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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층 반포3주구, 재건축 심의 통과 ...우수디자인단지 지정 2017-07-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울시 제공, 조감도)

 

서울 서초구 반포동 1053번지 일원에 위치한 반포아파트 (3주구)가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달 27일 제1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반포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건축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3주구 조합은 이달 중순께 임시 총회를 연 뒤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위치도, 서울시제공)
 

계획안에 따르면 3주구는 재건축후 최고 층수 35층, 17개동 2091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 조합은 사업지 일부를 공공청사와 도로,소공원 부지로 제공하며, 한강~반포동~방배동을 잇는 연결다리와 보행통로도 기부채납 형식으로 조성한다. 인근 학교까지 공공보행로를 조성하고 이길 주변에 어린이집과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3주구(대지면적 103,219.00㎡)는 이번 심의에서 서울시 우수디자인 단지로 지정받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한강 및 주변환경을 고려한 주동배치로 반포 1·2·4주구 통경축 및 녹지축을 연결하고,한강,현충원과 인접주거지와의 조화를 고려한 스카인라인을 계획해 조화로운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우수디자인단지: 서울시 건축물 심의기준에 따르면 우수디자인단지는 발코니 설치 제한 비율을 면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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