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T 합종연횡) 미래에셋-네이버 4차산업혁명 동맹
2017-06-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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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에서 글로벌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한 미래에셋금융그룹이 국내 창업1세대 벤처기업에서 성장한 네이버와 손잡고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다.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가 27일 증시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로 서로 상대방 주식을 5000억원씩 매입해 보유(주식교환)하기로 했다. 두 회사간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기위한 전략적제휴로 풀이된다. 미레에셋대우는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많은 11개국에 해외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글로벌 플랫폼을 연결해 국내외에서 디지털금융, 인공지능(AI) 개발등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두 회사가 손잡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정보기술(IT)에서 혜안이 있는 네이버는 지난해 일본 자회사 라인을 도쿄·뉴욕증시에 기업공개(IPO) 했다. 당시 미레에셋대우는 한국증권사로서는 유일하게 전과정에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두 회사는 각각 500억원씩 출자해 4차 산업혁명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신성장투자조합을 결성한 바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