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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소비줄어 가격하락 ↓ 2014-10-14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계란 생산량은 늘었는데 소비가 줄어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6일 올해 10월 전체 산란계(달걀을 낳는 암탉) 마릿수를 지난해보다 0.3% 증가한 6357만마리 수준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계란 생산량은 3.4%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 7월 산란계를 덜 잡은 데다 표본농가 조사결과 9~11월에는 산란계를 평균보다 1.3개월 더 키우고 도태하는 경우가 많아 알 낳는 닭이 늘어났다. 하지만 늘어난 달걀을 먹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가정에서는 계란을 4주 평균 38.9개 구매했는 데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0.9개 덜 먹은 것은 것으로 밝혀졌다.   신홍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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