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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그림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주요국 교육 및 노동력의 기술 수준 비교 )
4차 산업혁명이 시대적 화두다.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원천기술들이 서로 빠르게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다.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등 전반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은 인재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지난해 OECD조사(Education at galance 2016)에 따르면 2013년 기준 한국의 GDP 대비 교육투자 비중은 5.9%로 OECD 평균 5.2%보다 0.7%p 높은 수준이다. OECD 전체로는 일본 (4.5%), 독일(4.3%)보다 높은 8번째 수준이다. 캐나다(6.0%), 덴마크(6.4%), 뉴질랜드(6.5%), 노르웨이(6.3%), 포르투갈(6.1%), 영국(6.7%),미국(6.1%) 다음 순이다.
하지만 한국은 과학기술 인재 공급 규모나 수준등이 주요 경쟁국에 비해 열악한 편이다. 특히 고(高)수준의 데이터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과학분야에선 한국이 미국,독일등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한국의 IT(ICT)산업 인재 규모는 약 88.7만 명으로 미국(357.3만명), 중국(327.3만명), 독일(119.7만명), 일본(113.4만명)보다 낮은 수준이다. IT(ICT)부문에서 고도의 지식과 기능 이상 수준을 보유한 인재도 주요 경쟁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주요 민간연구기관인 현대경제연구원이 분석한 자료(WEF,The Global Competitive Report 2016~2017)에 따르면 한국의 교육시스템 질은 중국(43위)보다 낮은 세계 75위다. 수학 및 과학 교육의 질은 중국(50위)보다 높지만 주요 경쟁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의 현재노동력의 교육과 기술수준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세계 26위)이다, 이는 독일 2위, 미국 5위, 일본 19위에 비하면 크게 낮은 수준이다. 미래 기대 수준은 24위로 일본 39위와 중국 58위보다는 높지만 독일(15위),미국(18위)보다 열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