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그림 출처 국제금융센터)
국제유가가 공급과잉 우려가 지속되면서 WTI가격이 43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2015년 이후 가장 긴 5주 연속 하락세다. WTI가격은 지난해 8월 초 장중 배럴당 39.51달러로 저점을 찍은 이후 43달러 선을 유지해왔다.
국제유가가 미 주간 원유재고 감소에도 불구, 공급과잉 우려 지속으로 7개월래 최저를 기록했다.금융속보(국제금융센터)등에 따르면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일주일 동안 급락했다. 22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전주보다 1달러 72센트 떨어져 배럴당, 42.74를, 런던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브렌트 유 8월물은 전 주보다 4달러55센트 하락한 배럴당 45.25달러를 ,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1달러 99센트6센트 내린 배럴당 43.64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8월 초 장중 배럴당 39.51달러로 저점을 찍은 이후 유가는 43달러 부근을 지지선으로 삼고 더 이상 폭락을 하락하지 않았다. 23일 WTI 가격은 달러화 약세 및 저가매수 유입등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배럴당 0.63%올라 배럴당 43.01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금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금 8월물 금값은 전주말보다 소폭 떨어졌다. 금값은 미국 달러화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23일 금값은 미국과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등으로 전날보다 0.50%(6.75달러) 오른 온스당 1256.75달러에 장을 마쳤다. 최근 1년 기준 금값의 최고치는 온스당 1,128.38달러 (16년 12월22일), 최고치는 온스당1,366.33달러(16년 7월8일)이다. 금주 구리가격은 전주말대비 1.4%올라 톤당 5,742달러를 기록했다. 칠레북부지역의 폭우로 인한 대형광산 가동 중단과 한달넘게 지속되고있는 인니의 광산 노조파업등이 구리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