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불안한 회복세 … 현대 硏 올 2.5% 성장 전망치 상향조정
2017-06-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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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최근 한국 경기 흐름이 상승 추세로 전환되면서 현대경제연구원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향후 경기는 여전히 불안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16일 펴낸 연구보고서 「2017년 한국경제 수정전망」에 따르면 올해 성장률은 작년보다 낮은 2.5%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 12월 전망치 2.3%보다는 높은 수치다. 이번 성장률 2.5% 전망치는 대선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새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중심의 11조원 규모 추경 집행에 따른 기대 효과를 반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정치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경기 흐름이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성장률과 경기 동행 및 선행 지수도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추경집행으로 경제성장률은 끌어올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내외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현경연은 세계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글로벌 교역 리스크,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르는 금융시장 불안, 국내 가계부채로 인한 소비 제약 지속등을 지목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