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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이 독한 리더십 확고한 신념과 원칙에 따라 일관된 행동의 리더십 2014-10-13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독한 리더십은 신념과 가치에 대한 확신, 열정과 같은 내면에 관한 것이다.
△ 스스로 정한 최고의 완벽을 추구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 △신념과 원칙에 한치의 양보가 없는 단호함△ 더 중요한 것을 위해 다른 중요한 것들을 포기할 줄 아는 집중과 몰입△ 여정 자체가 주는 가치를 중시 △이면에 감추어진 본질을 꿰뚤어 보는 통찰력을 갖추고 리더 스스로 조직내 신뢰를 축적하는 것이 핵심이다.


 


 

독한 리더십의 대표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다. 독한 리더십은 외형적 태도나 스타일의 문제가 아닌 리더가 지닌 내면의 속성에 대한 것이다. 리더가 개인을 뛰어 넘어 조직, 고객, 사회,인류를 생각할 때, 올바른 생각과 판단을 내릴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구성원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사익을 좇지 않는 확고한 신념과 원칙에 관한 단호하며 일관된 행동의 리더라면 스타일이나 태도가 아무리 미워도 사람들은 속으로부터 존경심을 가지기 마련이다.

 

만약 리더가 독선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독재자요, 괴짜이며 변덕스러운 통제관이고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고집불통이라면 과연 그 조직은 성공할 수 있을까? 한 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요즘처럼 창의와 자율이 강조되는 시대에  상당 수는  도산 또는 도산위기에 처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스티브 잡스외에 GE의 잭웰치,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등은 성공적인 CEO로 인정 받는 리더이다. 하지만 이들은 'Good to Great'의 짐 콜린스가 가장 이상적이라 주장한 겸손의 레벨 5 리더십과는 한참이나 거리가 멀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감정 표현에 매우 직설적이다. 또 독선적이고 구성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리더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면서 어떻게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을까?

 

 이들은 자신의 신념과 목표를 향해 '독하게'정진했다. 목표는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강한 집념으로 스스로 동기부여 되었고, 집요하고도 지치지 않는 추진력을 보여주었다. 그들이 지닌 독함은 조직 전체에 영감을 불어넣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했다.  독한 리더십은 외형적 태도나 스타일에 관한 얘기가 아니다.

 

치열한 약육강식의 비지니스 무대에서 리더가 독하지 않다면  결코 조직과 사업을 성공 시킬 수 없다.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독한 리더의 예는 얼마든지 있다. 잡스의 영원한 라이벌 빌게이츠는 독하기로는 잡스에 절대 뒤지지 않았지만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에서는 정반대였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도 잡스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독한 리더들이다. CEO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전략 하달이 아니라 다양한 대화를 주의 깊게 듣는 것이다. 캠퍼스라 불리는 회사에선 구성원의 창의성과 자발성이 최대한 존중되다보니 일하는 것 자체가 활력이 된다. 새로운 유형의 회사를 구현해 낸 두명의 젊은 리더는 비록 성격이 부드럽고 다정하지만 독한 리더라 할 수 있다.

 

독한 리더십은 △ 스스로 정한 최고의 완벽을 추구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집요함 △신념과 원칙에 한치의 양보가 없는 단호함△ 더 중요한 것을 위해 다른 중요한 것들을 포기할 줄 아는 집중과 몰입△ 여정 자체가 주는 가치를 중시 △이면에 감추어진 본질을 꿰뚤어 보는 통찰력으로 독함이 갖는 리더의 결점을 상쇄한다.

 

리더가 조직과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려면 무엇보다 구성원으로부터 가슴에서 나오는 신뢰를 얻어야 한다.

리더가 일관된 판단과 결정으로  개인을 뛰어 넘어 조직,고객,사회,인류를 생각하는 판단과 결정은 신뢰를 얻는다.  한 민간단체 연구원은 리더는 조직의 성패를 자신과 완전히 동일시하는 일체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독한 리더십은 경쟁에서 이기려는 조직이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이다. 그리고 그 핵심은 내면의 독함이다.                        장 혜 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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