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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세계경제회복 강세 3.5% 전망 … 한국은 2.6% 2017-06-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OECD,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 보고서 중 발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이 6년 만에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4월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올 세계 경제 전망치를 상향 조정발표한 데 이은 보고서로 세계경제 회복세가 강해지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7일(한국시간) OECD는 올 세계 경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내용을 담은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경제는 3.5%, 내년에는 3.6% 성장할 전망이다. OECD는 지난해 11월 전망치((올해 3.3%, 내년 3.6%)와 비교할 때 올해 세계 경제 회복 흐름이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OECD는 이번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0.2%포인트 상향조정했다. 국가별로는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2.3%에서 2.1%로 하향 조정됐다. 트럼프 정부 감세와 인프라투자 지연이 반영됐다. 일본과 독일은 각각 1.0%,1.7%에서 1.4%, 2.0%로 상향조정됐다. 비회원국인 중국도 6.4%에서 6.6%로 상향 조정했다. OECD는 유로존은 독일이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중국은 재정지출, 일본은 아시아 국가와의 무역증가와 재정부양책 등을 성장률 상향요인으로 제시했다. 한국은 올해 2.6%로 종전 발표와 같다. 한국 내년 성장률은 2.8%로 7개월전 발표때보다 0.2%포인트 하향조정했다.

 

이날 블름버그,파이낸셜타임즈(FT)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OECD 구리아 사무총장은 “올 세계 경제에 대해 무역과 투자의 흐름이 세계경제 전망치 호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며 "소득 불평등 감소와 삶의 질 개선등은 불충분하다"고 말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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