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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 174개’ 늘어 2017-06-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울시가 곰플레이어·곰오디오로 유명한 (주)곰앤컴퍼니, 바이오메디컬 분야 벤처기업인 (주)뉴메드, 로봇개발 전문 중소기업 (주) 로보티즈등 174개 중소기업을 청년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27개 기업을 포함 서울형 강소기업은 301개가 됐다.

 

서울시는 청년채용·정규직 비중, 일자리창출 성과, 임금 수준, 기업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 174개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 선정된 기업들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구분야, 화장품 등 뷰티산업, 디자인·캐릭터·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분야의 기업이 많았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콘텐츠제작,로보틱스,디지털 프린팅 솔루션 분야의 기업도 선정됐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청년 미취업자 신규채용시 고용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지원금은 청년 정규직 신규채용 시 기업당 최대 2인, 월 100만원 10개월간 지급하며 무료 노무컨설팅, 근로환경개선 및 홍보마케팅, 인재채용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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