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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상통화 점유율 ↓… 블록체인 파급력↑ 2017-05-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기존 통화대체제로서의 역할이 커질 수 있을까? 비트코인이 가상통화 시장에서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에 비트코인 지불이 요구되는 등 안전성 문제도 부각되고 있다.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이 가상통화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축소됐다. 26일 기준 비트코인 점유율은 이더리움등 경쟁통화가 등장하면서 2월 85%에서 50%로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전세계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은 플로닉스,GDAX, 크라켄, 일본은 비트플라이어, 한국은 빗썸, 빗썸, 코빛 등이 운영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5일 440만원대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이 과거 네덜란드 튤립파동과 같은 기간을 거칠까? 비트코인이 정점에 달했다는 견해도 있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에 비트코인 지불이 요구되면서 안전성 문제도 부각되고, 결제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업데이트도 미진한 상태라고 지적한다.

 

 

비트코인등 가상통화 성장에 낙관론적 견해도 만만찮다. 블록체인 기술을 강조한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위해 그 아랫단에 작동하는 기반기술이다. 블록체인의 확장가능성과 파급력에 주목한다. 그들은 아직 대중들이 비트코인이라는 손가락에만 집중하며 통합적인 가치를 저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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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블록체인 개념은 사토시 나가모토라는 필명의 개발자가 2008년 비트코인 논문을 게재하며 소개되었다. 비트코인의 라이벌격인 이더리움도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러시아 이민자 출신의 캐나다인 비탈리크 부테린이 2014년 개발한 가상화폐다. 국내에서 가상통화에 대한 명확한 법적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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