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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주공 5단지 ‘다채로운 스카이라인’ 반영 재건축 시동 2017-05-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개포주공5단지 위치도, 서울시제공)

 

 

 강남구 개포동 187번지 일원 개포주공5단지 개포동 일대(56,173㎡) 아파트 재건축이 본격 시동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본회의에서 재상정된 개포주공 5단지에 대한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경관 심의안이 통과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18일 9차회의에서 건립연도가 비슷한 14여층 규모인 5~7단지아파트를 통합재건축할 것을 권고하며 반려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개포주공 5단지는 삼성로변에 위치해 지하철 개포동역 및 상업지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인근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 시행과 함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개포주공 1~4단지와 개포시영등은 이미 재건축 마무리에 들어간 상태다.

 

 

 

개포주공5단지는 총 26개동 최고 35층의 1307세대(임대주택 158세대), 용적률 299.90%로 재건축 된다. 총26개동 중 6단지와 인접한 도로변과 4단지와 인접한 주출입구 쪽은 7~10층 사이로 높이를 낮춰 5개동을 배치했고, 30층이 넘는 고층동은 26개동 중 10개동으로 7층부터 34층까지 층수가 고르게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안에 수정조건을 달아 통과시켰다. 북측사람과 차가 함께 다니는 보차혼용통로 폭원을 10m가량 확보하고, 남측 주출입구 차량진입으로 회전반경조정, 소형주택(임대) 규모 조정등 공공성을 강화를 조건으로 달았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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