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함량 비교하며 햄버거·라면등 살 수 있다. …‘나트륨함량표시제’ 오늘부터
2017-05-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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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5개제품 비교표준값)
내가 사는 햄버거·라면등에 나트륨이 얼마나 들어있을까? 국수·냉면·유탕면류·햄버거·샌드위치등 5개 제품에 대해 다른 제품들과 나트륨 함량의 비교치를 표시하는 ‘나트륨 함량표시제’가 오늘 1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비교표시제’는 식품별로 국내 매출액 상위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을 계산한 ‘비교표준값’을 기준으로 나트륨 비율을 표시한다. ‘비교표준값’은 시장변화와 나트륨 함량을 따져 5년 주기로 바꿀예정이다. 처음 ‘비교표준값’은 2015년 매출순위에 따라 계산했다.
식품별로 살펴보면 국수의 비교표준값은 국물형 1640㎎, 비국물형 1230㎎이다. 냉면은 국물형 1520㎎, 비국물형 1160㎎이며, 유탕면류는 국물형 1730㎎, 비국물형 1140㎎이다. 비교단위는 총 내용량이며, 2회 분량이 하나로 포장된 경우에는 1인분을 기준으로 비교한다. 제품포장에는 0%에서 225% 이상까지 표현한 나트륨 함량 막대그래프의 110~130% 구간에 검은색 음영으로 표시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