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G7, 선진 G7 GDP 추월, 신흥 7국 무서운 성장세
2014-10-13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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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기준 GDP는 각국의 통화단위로 산출된 GDP를 각국의 물가 수준을 반영한 수치이다. 이는 각국에서 같은 상품의 맥도널드 햄버거를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을 근거로 환율을 계산하는 ‘빅맥지수’와 같은 방식이다. PPP기준 GDP는 상대적인 실제 구매력을 평가하는 데 더 유용한 계산법으로 주로 물가가 낮은 후진국의 GDP가 명목기준으로 계산했을 때보다 크게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PPP기준으로 7대 신흥국(신G7)의 경제규모가 7대 선진국(G7)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World Economic Outlook)을 통해 ‘브릭스’를 포함한 7대 신흥국가의 국내 총생산(GDP)이 서방 7대 선진국을 의미하는 G7의 GDP를 앞질렀다고 밝혔다.
신G7&은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등 브릭스 4개국과 멕시코,인도네시아,터키를 일컫는다. IMF는 구매평가력을 기준으로 이들 국가의 2014년 GDP를 모두 합산하면 총 37조8000억달러가 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등 기존 G4국가들의 GDP총합인 34조5000억달러을 앞서는 규모다.
관련 전문가는 G7과 7대 신흥국 간 GDP 역전 현상은 IMF가 각국의 PPP기준 GDP를 크게 수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PPP 기준 GDP는 각국의 통화단위로 산출된 GDP를 각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하는 수치다.
IMF는 중국의 PPP 기준 GDP는 올해 17조 6000억달러로 미국보다 2000억달러를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상세한 관련 내용은 www.imf.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혜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