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혼조세 … OPEC 감산연장 될까
2017-05-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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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의 감산 연장전망으로 혼조세다.
6일 국제금융속보(국제금융센타)등에 따르면 국제유가(5일기준)는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West Texas Intermediate) 6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73센트(1.54%) 오른 배럴당 46.22달러로 장을 마쳤다. 두바이유는 전일보다 17센트 내린(3.62%) 47.59 달러로 마감했다. 러시아등 OPEC 비회원국들이 OPEC의 감산연장 합의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는 이번주 크게 하락했다. 4일 OPEC 추가감산 합의 실패가능성이 전망되며 WTI는 배럴당 45.49달러를 기록하며 전일비 4.87% 하락했다. 지난해 11월30일 OPEC 감산결정 이후 최저치다. 다음주에도 국제유가는 미 셰일생산증가와 OPEC 감산 전망이 교차하며 혼조세를 보일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미국은 현재 16주 연속 채굴 장비를 늘리고 있다. 중국의 수요감소 가능성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도 변수다.
장헤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