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 수준(0.75~1.00%)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3일 미국 달러화는 FOMC성명서의 연내 두 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주요통화대비 강세다.
연준은 2~3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기금 유도목표를 0.75~1.00%에서 동결한다고 결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블름버그 ,파이낸셜타임즈(FT)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연준은 회의 직후 내놓은 성명에서 “1분기 성장률 둔화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면서 “가계소비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고, 지속적인 소비 성장을 뒷받침하는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밝혔다.
성명서에서는 물가상승률도 연준의 목표치에 근접하고, 노동시장도 여전히 소비를 뒷받침하면서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5월에 기준금리가 동결됨에 따라 6월금리인상이 유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Savills Studay의 Heidi Learner는 대차대조표 축소는 금리정상화가 충분히 진행되는 경우에 가능하다며 연내 2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을 예측했다.
한편 이날 미달러화는 FOMC 성명서의 연내 두차례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등으로 6월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면서 주요통화대비 강세(유로당 달러화 가치는 1,0886달러, 달러당 엔화는 112.75엔)를 나타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