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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영상 응급처치'로 생존률 높인다. 2017-04-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사진 서울시 제공)
 


스마트영상을 활용한 응급처치가 응급환자 생존률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오늘 (1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스마트 영상 응급처치 시범기간(1월 16일부터 3월31일)중 응급질환 사례가 총 496건 중 48%로 가장 많았고, 심정지 131건(26.4%), 사고부상 34건(6.85%) 등 순이었다. 응급·심정지 환자의 경우 골든 타임은 4분이다. 시민들의 초동대처가 중요하다. 이때 스마트 영상 응급처치는 도움이 된다.

 

스마트영상응급조치는 특히 복잡한 도로사정으로 구급차의 현장 도착시간이 길어질 경우 많은 도움이 된다.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응급환자로 접수됨과 동시에 전화는 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결된다. 119상담요원은 신고자에게 영상통화를 열어 심폐소생술 위치, 자세, 속도 등을 지도한다. 파악된 정보는 구급지도의사와 출동 중인 구급대에 실시간으로 공유돼 환자에게 양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기간 중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가 보다 신속·적절하게 이루어진 사례가 많았다”며 “ 응급·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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