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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음향신호기 점검통해 보행약자 환경개선 한다 2017-04-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각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음향신호기가 교체돼 교통약자의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18일부터 서울시 전역 10,324개 음향신호기를 점검해 교통약자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부분적으로 시행해 온 안전점검을 서울시가 시 전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음향신호기’는 보행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 설치된 것으로 버튼 및 리모컨 작동 시 음성안내를 송출, 시각장애인과 보행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장치다. 시는 이번 안전 점검에서 음향신호기의 위치와 작동여부등을 점검해 실수요자인 시각장애인등 실수요자 위주로 추가 확대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내 음향신호기 설치율은 약 53%이다. 2019년까지 매년 45대씩 동작구, 광진구 등 시각장애인 거주인구 대비 음향신호기 보급률이 낮은 자치구등에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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