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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 달관 기자]
(서울시제공, 위치도)이대역 주변과 신천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 8-31 일대(39,965㎡)와 아현동 327번지 일대(5,975㎡) 지구단위 계획이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이들 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을 수정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대역과 아현역 사이에 위치한 이들 구역은 당초 도시설계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관련 법개정에 의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관리되어 온 지역이다. 주변에 마포웨딩거리와 아현 시장이 있다.
기존 마구 지구단위 계획 구역은 일부 변경(감 34,496㎡)돼 아현 1지구로 신설(34,496㎡)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한다. 아현지구중심은 아현2지구로 이름을 바꿨으며 인근 아현시장 구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편입시켜 계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신촌로변의 개별건축물과 웨딩거리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 제공, 위치도)
한편 일원동 611-1번지와 4필지일대에 약 2,000세대(공공임대 약300세대)의 대단위 단지가 새롭게 조성된다. 이날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이지역에 대한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안), 사전경관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임대아파트로 운영하던 것을 민간에 매각한 부지로,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역세권으로 영동대로와 접하고 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