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돈의문 조감도, 서울시제공)
서울시 종로구와 서대문구 등 역세권 4곳에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행복주택 301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종로구 교남동(경희궁자이), 서대문구 북아현동(e편한세상 신촌), 성북구 보문동(보문파크자이), 강북구 미아동(꿈의 숲 롯데캐슬) 등 4곳에 청년세대·신혼부부등을 위한 행복주택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한 ‘종로구 교문동 자이(돈의문 1구역)’는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48세대,전용 39㎡)을 포함해 61세대가 공급된다. 종로 도심과 광화문 업무지구까지는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로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강북삼성병원과 적십자 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인접해 있다.
지하철 아현역 인근에 위치한 ‘서대문구 북아현동 e 편한세상’(북아현 1-3구역)은 130세대(전용 32㎡)가 공급된다. 도심과 여의도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요 대학이 위치해 있다. 해당 지역에 직장을 가진 신혼부부 등의 높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창신역과 보문역 사이에 위치한 ‘성북구 보문동 보문 파크자이’(보문 3구역)는 75세대(전용 29㎡)가 공급된다. 인근에 고려대·성신여대·카톨릭대등이 있어 젊은 층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역 4호선 미아리역 인근에 위치한 ‘강북구 미아동 꿈의 숲 롯데캐슬’(미아4구역)에는 35세대(전용 39㎡)가 공급된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CGV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 301세대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설립한 서울리츠2호(매입형 공공임대리츠)가 재개발지역에서 매입해 청년층에게 주로 공급하는 매입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20%~40% 싼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임대한다.
청약접수는 13일~17일까지이며, 당첨자는 7월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행복주택이 공급되는 인근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로, 사회초년생의 경우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80%이하(세대합산 100%이하), 신혼부부는 100% 이하(맞벌이 120% 이하) 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관계자는 앞으로 2020년까지 약 5천세대를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