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제’ 시행 … 오는 17일부터 "온실가스 함께 줄여요"
2017-04-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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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연간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승용차마일리지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교통량 감축, 온실가스 저감, 미세먼지 개선을 위함이다.
‘승용차마일리지’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여 차량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시민 실천운동이다. 참여시민은 주행거리 감축결과에 따라 최대 7만포인트의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유류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5년간 유효)는 지방세납부, 모바일 상품권 및 기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별도로 마련되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신청 당시 서울시에 주소를 시민으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자 소유자이며 본인 차량 1대만 신청 가능하다. 기존의 승용차요일제 가입자, 민간보험사의 마일리지제 특약보험 가입자도 신청가능하다.
서울시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승용차마일리제는 기존 승용차요일제와 함께 서울시의 대표적 수송분야 대기질 개선대책으로 교통량 감축, 온실가스 저감, 미세먼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