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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인근 24층 규모 청년주택 들어선다. 2017-03-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조감도, 서울시 제공)

 

마포구 서교동 합정역(지하철 2.6호선) 인근에 최고 24층 청년 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31일 합정역 인근에 들어설 청년주택 사업계획안에 대하여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지구단위계획 승인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통합하여 지정·승인했다고 밝혔다.

 


   (위치도, 서울시 제공)
 

 

 

사업계획에 따르면 마포구 서교동 395-43 일원의 6,735㎡ 부지면적에 지하 5층, 지상 18~24층 규모의 기업형임대(뉴스테이) 798가구와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973세대를 포함해 973가구가 들어선다.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지하 1층에는 180석 규모의 공연장, 지상 2층에는 도서관등 청년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올해 5월 공사 착공해 2019년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합정역 역세권 청년주택 배경에는 호텔 공급과잉우려가 작용했다. 이랜드 그룹은 당초 이 곳에 시내면세점과 호텔,상업시설 등 복합시설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 땅을 미래에셋금융그룹에 매각했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은 공급 과잉우려가 높은 호텔대신 임대주택을 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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