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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북촌마을, 오는 22일 봄맞이 행사 연다 2017-03-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출처 서울시)


 온 가족이 다함께 북촌의 고택에서 봄날의 정취를 느껴보면 어떨까. 한옥 주거지 북촌마을에서 오는 25일 ‘북촌 봄맞이’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이번 봄맞이 행사‘에 ‘봄꽃 페인팅’과 ‘해설사의 봄나들이’ 및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등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봄꽃 페인팅’은 백 여 년전 대궐목수가 지은 북촌문화센터 마당에서 펼쳐지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미리 준비한 현수막에 그려진 동백과 진달래 가지를 따라 참여 시민들이 함께 꽃그림을 완성할 예정이다.

‘해설사의 봄나들이’는 북촌한옥마을 상주 해설사들과 함께 떠나는 북촌마을여행이다. 당일 사전 예약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봄나들이를 떠난다.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칠보공예체험 미니 화분·책갈피 만들기, △전통섬유그림체험 ‘손수건 그림그리기’, △ 전통주 체험 누룩 디디기, △ 전통공연소리듣기 ‘가야금 연주(산조)등이 마련된다. 또 북촌마을서재 반송재에서는 북촌주민들이 함께하는 단청채색체험,놀이하는 아빠, 북촌 봄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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