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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출처 국제금융센터)
18일 국제금융센터 특별일보에 따르면 미국 주가가 혼조를 보이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한 15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는 경제지표 호조등으로 급등했지만 산업생산 부진등으로 연이틀 하락했다. 미 달러화 가치는 연준의 완만한 금리인상 속도 예상등으로 미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약세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10% 하락한 20.934.55를 기록했다. 미 연준(fed)이 금리인상을 발표한 15일 대비 0.17% 하락했다. 15일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급등했다. 다우지수(0.75%), 나스닥지수(0.74%), S&P500지수(0.84%)는 모두 상승했다. 이날 미국 주가 급등은 옐런 연준의장이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보이며 수차례 점진적 인상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는 비둘기파적 신호를 보냈다. 점도표에 따르면 올해 연 1.4%, 내년에 2.1%를 거쳐 2019년 말에 가서야 중립적 수준인 3.0%에 도달한다.
연준의 완만한 금리인상 속도 예상으로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약세다. 17일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26% 떨어진 달러당 1.0738 유로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10년물)도 인플레이션 기대 약화에 따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으로 전장대비 0.4bp(1bp=0.01%포인트) 떨어진 2.50 %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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