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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렴 서포터즈’로 청렴도 높인다. 2017-03-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울시가 공무원 조직내 체계적인 부패예방 청렴활동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조직내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 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각 부서별로 청렴·감사 업무 담당 ’청렴 서포터즈’를 지정·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직사회 부패는 국가질서를 위태롭게한다. 공무원 범죄는 일반 범죄와 다르고 범행방법이나 범행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또한 다르다.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재산적 이익등을 취득할 기회가 높다. 공무원 범죄에 의한 피해는 금전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질적 피해를 낳는다. 특히 고급공무원이 자기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해 기업과 결탁할 경우 국가 내지 국민경제질서 전체를 교란시킨다.

 

서울시는 반(反)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박원순 법’(서울시 공직사회 혁신대책) 시행 후 서울시 청렴도는 크게 높아졌다. 이달 시행하는 ‘청렴서포터즈’는 청렴자율준수제 이행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부서별 부패 취약분야 위험요소 발굴, 모니터링 및 점검, 조직 특성에 맞는 청렴 교육실시 등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렴 서포터즈‘의 사기진작 및 청렴활동 의욕 고취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렴 자율 준수제”와 연계해 다양한 인센티브도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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