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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하락세 지속, 전국 평균1800원대↓ 2014-10-07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사진 고은경 작)
 국내 휘발유 가격이 지난 2011년 1월 이후 지난 달에 이어 45개월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일 정오 현재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평균가격이 1793.9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 1월 4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2012년 4월18일 2062.55원까지 치솟았던 휘발유 가격은 작년 10월부터 1800원대를 유지해 왔다.

 

7일 현재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1762.82)였고, 그 다음은 울산(1773.28),경북(1776.21),광주(1777.32),전북(1777.61),대전(1779.18),부산(1784.22),경남(1785.52),전남(1791.03),인천(1791.15),제주(1792.01),충북(1794.52),강원(1798.09),경기(1800.20),세종(1802.45),충남(1802.45) 순이다.

 

서울시내 보통 휘발유 평균가격은 L당 1888.12원이다. 서울시내 최저가 주유소는 셀프로 운영하는 개화동주유소(1727원)이며 뉴신정주유소(1737원)가 그 뒤를 이었다. 신홍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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