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 가족과 함께 산과 공원나들이 가 볼까 !
2017-03-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제공, 유치원숲에서)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제공, 유치원숲에서)거침없는 들판 조금씩 초록으로 변해가는 계절이다. 차갑지 않은 바람 스칠 때 향긋한 흙내음 가득히 안기는 서울의 산과 공원나들이로 겨울내내 쌓였던 묵은 때를 씻어 버리면 좋을 듯하다.
서울시가 가족과 함께 산과 가까운 공원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봄철 서울의 산과 공원은 작은 새들 치솟고 내달리고, 신들린 노랫소리 마냥 흥겹다. 발밑에 흙은 곱고 부드러워 좋다. 연분홍 복사꽃이 곱게 언덕을 물들이면 어느새 하늘아랜 백목련이 피어있다.
3월부터 6월까지 서울시가 마련한 14개 봄맞이 행사와 126개 봄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흔히 경험할 수 없는 화전놀이, 모내기, 양봉, 파일럿 체험부터 가드닝, 생태탐방, 역사문화,공작교실, 가족& 건강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eoul.go.kr)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