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23일 서울시는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몰(100개)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2007년부터 「인터넷 쇼핑몰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우체국쇼핑(종합쇼핑몰), 네이버 스토어팜(오픈마켓), 위즈워드(해외구매대행물), 컴퓨존(컴퓨터몰), 스타일난다(의류몰), 하이마트(전자제품몰), 쏘내추럴(화장품몰), 영풍문고(서적몰), 풀무원이샵(식품몰), 티켓몬스터(쇼셜커머스), 하나투어(여행),맥스무비(티켓)등이 12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12개분야(오픈마켓, 해외구매대행, 컴퓨터,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서적,식품, 소셜커머스,여행, 티켓)로 분류해 소비자이용만족도(40점),소비자보호(50점), 소비자피해발생(10점)의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실시했다.
종합평가결과 인터넷 쇼핑물 중 종합쇼핑몰인 ‘우체국 쇼핑’이 86.97점으로 ‘2016년 최우수 쇼핑몰로 선정됐다. 식품쇼핑몰 풀무원이샵(86.85점), 화장품몰 쏘내추럴(86.54점), 종합쇼핑몰 엘롯데 (86.47점), 종합쇼핑몰 롯데몰(86.39점)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보호’ 분야 평가에서는 CJ 몰, 우체국쇼핑, 롯데닷컴,스타일나다가 50점기준 49점으로 ‘소비자이용 만족도 평가’에서는 풀무원이샵이 40점기준 30.8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류물에 대한 이용만족도는 26.31점으로 전체 12개 쇼핑몰 유형 중 가장 낮았으며 해외구매대행(26.34점),오픈마켓(26.52점), 여행(26.92점)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쇼셜커머스인 티켓몬스터(85.57점), 네이버 스토어팜(83.12점) 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비자 불만 및 분쟁해결은 쇼셜커머스(평균 81.61점)가 오픈마켓(평균점수 81.12점)보다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통신판매 중계자인 오픈마켓에 비해 통신판매당사자인 쇼셜커머스가 소비자문제에 적극적인 점이 소비자만족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