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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동광장, 문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다 2017-02-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만리동광장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역 서부일대 부지가 만리동 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에 따라 만리동광장주변 교통체계도 일부 바뀐다.

 

서울시는 보행환경 개선 및 교통체계 개편을 통해 만리동광장(규모 약 10,480㎡ )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올 봄 개장을 앞두고 있는 ‘서울로7017’과 연계해 엘리베이터와 계단으로 연결되어 이용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광장 내부에는 대왕참나무를 식재하고, 편의시설과 공공미술작품(윤슬)을 설치할 예정이다.

 

 

   (만리동 광장주변 교통체계 개편)
 

만리동 광장 일대 환경이 개선된다. 이를 위해 시는 서부역 일대 교통체계를 20일부터 일부 변경 운영한다. 그동안 염천교에서 서울역 서부교차로를 우회하여 만리재로로 진입하여 공덕동 오거리 방향으로 진행하던 차량은 서울역 고가를 지나 직진하여 남영역 방향 서부역 삼거리(풍림아이원 앞)에서 우회하여 만리재로로 진입토록 변경된다. 버스정류장도 경기여상입구에서 만리동광장 전면부로 이전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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