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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헤린기자]
(출처:국제금융센터 )13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양호한 기업실적과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선안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3대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럽증시도 향후 성장률 회복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 증시는 두달만에 3200선을 회복했다. 국내증시는 전일보다 0.17p올라 2078.65(코스피)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거래량은 감소했다.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시기를 기점으로 변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당선 이전 미국을 비롯해 선진국과 신흥국의 주식시장은 유사한 방향성을 보인 반면 당선 직후에는 선진국 주식시장은 상승한 반면 신흥국 주식시장은 급락 후 회복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지난 10년동안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고있는 미국 증시에 낙관하는 분위기다. 금융규제완화와 콘(cohn) 전 골드만 삭스 회장이 주도하는 감세정책등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효과에 대한 기대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인베스터인테리전스(Investors Intelligence)가 투자자에게 고급정보와 전문가 식견을 제공하고 있는 뉴스레터(Newsletter) 저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2,7%가 미국 증시에 대해 낙관적으로 응답했다. 이는 2004년이후 최고 수준이다.
한편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후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다. 전문가들은 국내 시장은 신흥국에 비해 벨류에이션(저평가)이 있는 편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장기적으로 상방 10%정도 열려있다는 의견도 있다. 향후 종래대로 2011년 이후 형성된 2.000포인트 박스권내에서 머물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장 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