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교’ 전면개통 … 교량아래 보행로 설치. 휴게 공간도
2017-0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겸재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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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제공, 겸재교 )
서울시는 중랑천으로 인해 가로막혀 있던 동대문구 휘경동과 중랑구 면목동을 바로 연결하는 ‘겸재교 건설 및 연결로 확장공사(총연장 945m)’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겸재교’ 교량 상부는 차량이 통행하고, 하부는 보행자가 통행할 수 있다. 겸재교 보행로는 친환경 목재로 보행데크를 조성하고, 측면에 조형물 및 경관을 설치해 문화공간으로 단장했다.또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테크 중간에 의자를 설치하고, 보행테크 벽면에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
겸재교는 돛단배 모습의 두개의 주탑을 세우고 케이블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사장교와 콘크리트 교량 내부에 케이블을 넣는 안전한 거대교의 장점을 갖춘 엑스트라 도즈(Extra-Dosed) 특수교량으로 주교량 주탑,상판, 배면,교각 등 교량 상부와 하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볼거리가 제공되어 지역적 명소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