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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靑)과 적(赤) 그리고 백(白)…양지 속 그늘 2017-01-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고암기자]

 

 


 

길가에서 만나는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어머니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들

 

그늘진 뒷모습 감춰주고 싶다.

손잡고 자전하고 싶다

왜곡된 태극기 바람에

서글픔 감정이 솟구친다.

 

고암기자 jyjang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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